Wednesday

 

난 요즘 매일 시간에 쫒겨다니는 기분이 든다 
하고싶은건 많고 해야할 일들은 덥수룩 쌓였는데 
시간은 언제나 그랫듯이 너무나도 태연하게 흘러가고있다  

그리고 왠지 오늘 같은 날은 더 그립다  
그리움이란 모든 것이 달라진 후에야 비로소 싹트는것인데.. 
정말 웃긴다.. 시간은 흘러갈만큼 흘러간거 같은데  

헤어짐보다 더 아픔 그리움? ,